Monaca님의 협찬(?)으로 이 미코노미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참고로 굉장히 박식한 블로거이시니 프로그래밍 혹은 경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들러보시길...).
이 책은 웹 2.0과 최근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서비스들에 대해 경제의 관점에서 바라 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생산자로서의 개인'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하고 있으나 그 분석이 사실 아주 새로운 관점은 아닌 거 같아 조금 아쉽긴 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할만한 책을 만든다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이런 소재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음을 생각하면 역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의 뉴스레터를 처음 보고 웹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었습니다만... 제가 구입한 책과 관련이 있는 책들을 소개해 주는 터라 구매 욕구가 굉장히 많이 자극 되더군요 -_-
국내 인터넷 서점들은 주로 '베스트 셀러', '신간 소개'에 그쳐서 뉴스레터를 받아보지 않습니다만, 요즘도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책에서 다룬 웹 2.0 서비스들은 모두 개인에게 '멍석'을 깔아주는 서비스라고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거창하게 말하면 개인의 '꿈'을 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
다시 말하면 묻히기 쉬운 개인의 잠재력을 웹 2.0으로 인해 발현시킬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고 봐도 되겠지요. 이는 생산자인 개인에게도 물론 소비자인 개인 역시 쉽게 블루 오션을 접할 수 있으며 기업이 독점하던 생산의 권력(지금의 이동통신 같은 것들이 이 짝이죠, 이건 웹 2.0으로 해결하긴 힘들겠지만)이 분산되는 효과를 낳으므로 사회적으로도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음, 그럼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골드 러시 시대에 삽과 곡괭이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과 비슷한 위치일까요? -_-
근데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마이크로 파이낸스 서비스나(일종의 개인간 소액대출?) 룰루(개인출판지원)같은 서비스는 왜 한국에선 아직 볼 수가 없을까요?
아직 국내에선 웹 2.0이라고 부를만한 서비스가 잘 안 보이는 거 같네요. 제가 잘 모르는건지... 물론 오마이 뉴스나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 그리고 싸이월드 같은 SNS 서비스들, 최근 좀 뜨는 미투데이라든가 스프링 노트, 롤링리스트 등이 있긴 하지만... 많군요 -_-
근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생산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서비스는 사실 드문 거 같아서요. 오마이 뉴스 정도를 빼고는... 블로그 뉴스나 올블로그 같은 메타 서비스는 블로그라는 아이템의 2차적인 생산물에 불과한 거 같고...
옥션이나 G마켓 같은 쇼핑몰 호스팅 서비스 같은 소비성향의 서비스 같은 것이 아니라면 사실 참신하고 생산적이라고 할 만한 서비스가 보이지 않네요.
우리 나라는 (대)기업들의 힘이 세어서 그런 서비스가 생겨나기 힘든걸까요? 아니면, 아직 의식이 성숙하지 않아서...? 고민해 볼만한 거 같습니다. 덧붙여 대박날만한 아이템도....-_-;
이 책은 웹 2.0과 최근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서비스들에 대해 경제의 관점에서 바라 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생산자로서의 개인'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하고 있으나 그 분석이 사실 아주 새로운 관점은 아닌 거 같아 조금 아쉽긴 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할만한 책을 만든다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이런 소재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음을 생각하면 역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의 뉴스레터를 처음 보고 웹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었습니다만... 제가 구입한 책과 관련이 있는 책들을 소개해 주는 터라 구매 욕구가 굉장히 많이 자극 되더군요 -_-
국내 인터넷 서점들은 주로 '베스트 셀러', '신간 소개'에 그쳐서 뉴스레터를 받아보지 않습니다만, 요즘도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책에서 다룬 웹 2.0 서비스들은 모두 개인에게 '멍석'을 깔아주는 서비스라고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거창하게 말하면 개인의 '꿈'을 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
다시 말하면 묻히기 쉬운 개인의 잠재력을 웹 2.0으로 인해 발현시킬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고 봐도 되겠지요. 이는 생산자인 개인에게도 물론 소비자인 개인 역시 쉽게 블루 오션을 접할 수 있으며 기업이 독점하던 생산의 권력(지금의 이동통신 같은 것들이 이 짝이죠, 이건 웹 2.0으로 해결하긴 힘들겠지만)이 분산되는 효과를 낳으므로 사회적으로도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음, 그럼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골드 러시 시대에 삽과 곡괭이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과 비슷한 위치일까요? -_-
근데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마이크로 파이낸스 서비스나(일종의 개인간 소액대출?) 룰루(개인출판지원)같은 서비스는 왜 한국에선 아직 볼 수가 없을까요?
아직 국내에선 웹 2.0이라고 부를만한 서비스가 잘 안 보이는 거 같네요. 제가 잘 모르는건지... 물론 오마이 뉴스나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 그리고 싸이월드 같은 SNS 서비스들, 최근 좀 뜨는 미투데이라든가 스프링 노트, 롤링리스트 등이 있긴 하지만... 많군요 -_-
근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생산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서비스는 사실 드문 거 같아서요. 오마이 뉴스 정도를 빼고는... 블로그 뉴스나 올블로그 같은 메타 서비스는 블로그라는 아이템의 2차적인 생산물에 불과한 거 같고...
옥션이나 G마켓 같은 쇼핑몰 호스팅 서비스 같은 소비성향의 서비스 같은 것이 아니라면 사실 참신하고 생산적이라고 할 만한 서비스가 보이지 않네요.
우리 나라는 (대)기업들의 힘이 세어서 그런 서비스가 생겨나기 힘든걸까요? 아니면, 아직 의식이 성숙하지 않아서...? 고민해 볼만한 거 같습니다. 덧붙여 대박날만한 아이템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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