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07/10 소프트웨어 개발 10문 10답 릴레이
제목은 내 맘대로...ㅡㅡ;
원래 제목은 Software Development Meme입니다.
http://monac.egloos.com/1971053 에서 릴레이 합니다. 원제목의 의미는 링크에서 읽어보시길...-_-
몇 살 때 프로그래밍 시작? (How old were you when you first started programming?)
10살 때 정도였던 듯(처음 Apple II+를 구입한 시점)... 그러고보니 그 땐 우리 집이 잘 살았군요!! 지금은 왜...-_-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나?(How did you get started in programming?)
그냥 멋있어 보여서 -_-;; 초등학교 때 본 모험소설(?)중에 주인공이 해커였던 책도 있었던 거 같고... 하여튼 프로그래머를 동경했던 것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첫번째 언어는 무엇?(What was your first language?)
물론 베이직... 8비트였으니 GW 베이직은 아니었고, 학원에서는 금성 컴퓨터였나 정확한 모델명이나 언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프로그래밍을 했고 집에서는 애플 베이직으로 했었지요(그나마 디스켓에 저장은 가능).
컴퓨터의 모든 것이 베이직으로 만들어진 줄 알았던 시절이죠 -_-;;
처음으로 짠 실제 프로그램은 무엇?(What was the first real program you wrote?)
질문이 좀 애매한데...-_-; 처음 짜 보는거야 다 Hello World 류 아닌가...
직업적으로(돈의 댓가로 -_-) 짠 첫 프로그램은 flex와 bison을 쓴 SQL 파서였던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서 어떤 언어들을 다뤄봤나?(What languages have you used since you started programming?)
그나마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언어는 C/C++/Java/Python 정도...?
그 외에 맛이라도 좀 본 언어들은 Perl, Ruby, PHP, Prolog, VB, Pascal... 또 있나?
Hello World라도 해본 언어들은 또 추가로 10여개 있을 듯... 성격이 게을러서...ㅡㅡ;
직업적 프로그래밍의 첫번째 실패는?(What was your first professional programming gig?)
음.. SQL shell 툴을 만들 때? 기존에 있던 Embedded SQL 툴(오라클의 Pro*C 같은..)을 그대로 이용해서 만들란 지시가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지시였지만 신입이었으니 따를 수 밖에...
즉 구조는 SQL> 프롬프트가 뜨고 사용자가 SQL을 입력하면 앞에 "EXEC SQL"을 붙인 후 ESQL 컴파일러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시킨 후 결과값을 popen으로 갖고 와서 다시 뿌려주는... 그런 말도 안되는 구조였습니다. SQL 엔진이 없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는데(즉 툴마다 따라 SQL 파서를 갖고 있게 되는 기이한..) 결국 유지보수가 굉장히 힘들어져서 스톱...-_-
저걸 지시했던 당시 PM 분은 아직도 자기가 회사를 말아먹는데 일조했다고는 생각 안하는 듯...
지금 아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_-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했을까?(If you knew then what you know now, would you have started programming? )
링크에 있는 Monac님 답변과 비슷한데 프로그래밍은 당연히 했겠지만 대신 일단 외국으로 가는 것부터 먼저 고려했겠죠. 그리고 프로그래밍 말고 할 줄 아는게 있어야죠, 전공도 컴퓨터인데...
그동안 겪어 오면서 신참 개발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한 가지 있다면?(If there is one thing you learned along the way that you would tell new developers, what would it be?)
테스트를 두려워하지 말 것, 어차피 에러 없는 프로그램은 없다.
디버깅을 싫어하지 말 것, 니가 오버이트 한 거 니가 치워야지 -_-;
잘 모르면서 비판하지 말 것...-_-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그리고 무책임하게 질문하지 말 것...
...한 가지가 아니군요 ㅡㅡㅋ
프로그래밍 해 오면서 가장 재밌었던 것은?(What's the most fun you've ever had ... programming?)
음... 실력이 안 되어서인지 운이 없었는지 직접 프로그래밍 하면서는 재밌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네요. 물론 코딩한 코드의 결과가 나오거나 디버깅을 성공했을 때의 재미도 크지만...
오히려 재밌었던 것은 오픈 소스의 코드를 볼 때인 것 같네요. 감탄할 때가 많죠. 최근엔 특히 SQLite...^^;
다음 차레는 누구?(Who’s next?)
뭐 원하는 분이 아무나...ㅡㅡㅋ
원래 제목은 Software Development Meme입니다.
http://monac.egloos.com/1971053 에서 릴레이 합니다. 원제목의 의미는 링크에서 읽어보시길...-_-
몇 살 때 프로그래밍 시작? (How old were you when you first started programming?)
10살 때 정도였던 듯(처음 Apple II+를 구입한 시점)... 그러고보니 그 땐 우리 집이 잘 살았군요!! 지금은 왜...-_-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나?(How did you get started in programming?)
그냥 멋있어 보여서 -_-;; 초등학교 때 본 모험소설(?)중에 주인공이 해커였던 책도 있었던 거 같고... 하여튼 프로그래머를 동경했던 것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첫번째 언어는 무엇?(What was your first language?)
물론 베이직... 8비트였으니 GW 베이직은 아니었고, 학원에서는 금성 컴퓨터였나 정확한 모델명이나 언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프로그래밍을 했고 집에서는 애플 베이직으로 했었지요(그나마 디스켓에 저장은 가능).
컴퓨터의 모든 것이 베이직으로 만들어진 줄 알았던 시절이죠 -_-;;
처음으로 짠 실제 프로그램은 무엇?(What was the first real program you wrote?)
질문이 좀 애매한데...-_-; 처음 짜 보는거야 다 Hello World 류 아닌가...
직업적으로(돈의 댓가로 -_-) 짠 첫 프로그램은 flex와 bison을 쓴 SQL 파서였던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서 어떤 언어들을 다뤄봤나?(What languages have you used since you started programming?)
그나마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언어는 C/C++/Java/Python 정도...?
그 외에 맛이라도 좀 본 언어들은 Perl, Ruby, PHP, Prolog, VB, Pascal... 또 있나?
Hello World라도 해본 언어들은 또 추가로 10여개 있을 듯... 성격이 게을러서...ㅡㅡ;
직업적 프로그래밍의 첫번째 실패는?(What was your first professional programming gig?)
음.. SQL shell 툴을 만들 때? 기존에 있던 Embedded SQL 툴(오라클의 Pro*C 같은..)을 그대로 이용해서 만들란 지시가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지시였지만 신입이었으니 따를 수 밖에...
즉 구조는 SQL> 프롬프트가 뜨고 사용자가 SQL을 입력하면 앞에 "EXEC SQL"을 붙인 후 ESQL 컴파일러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시킨 후 결과값을 popen으로 갖고 와서 다시 뿌려주는... 그런 말도 안되는 구조였습니다. SQL 엔진이 없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는데(즉 툴마다 따라 SQL 파서를 갖고 있게 되는 기이한..) 결국 유지보수가 굉장히 힘들어져서 스톱...-_-
저걸 지시했던 당시 PM 분은 아직도 자기가 회사를 말아먹는데 일조했다고는 생각 안하는 듯...
지금 아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_-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했을까?(If you knew then what you know now, would you have started programming? )
링크에 있는 Monac님 답변과 비슷한데 프로그래밍은 당연히 했겠지만 대신 일단 외국으로 가는 것부터 먼저 고려했겠죠. 그리고 프로그래밍 말고 할 줄 아는게 있어야죠, 전공도 컴퓨터인데...
그동안 겪어 오면서 신참 개발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한 가지 있다면?(If there is one thing you learned along the way that you would tell new developers, what would it be?)
테스트를 두려워하지 말 것, 어차피 에러 없는 프로그램은 없다.
디버깅을 싫어하지 말 것, 니가 오버이트 한 거 니가 치워야지 -_-;
잘 모르면서 비판하지 말 것...-_-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그리고 무책임하게 질문하지 말 것...
...한 가지가 아니군요 ㅡㅡㅋ
프로그래밍 해 오면서 가장 재밌었던 것은?(What's the most fun you've ever had ... programming?)
음... 실력이 안 되어서인지 운이 없었는지 직접 프로그래밍 하면서는 재밌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네요. 물론 코딩한 코드의 결과가 나오거나 디버깅을 성공했을 때의 재미도 크지만...
오히려 재밌었던 것은 오픈 소스의 코드를 볼 때인 것 같네요. 감탄할 때가 많죠. 최근엔 특히 SQLite...^^;
다음 차레는 누구?(Who’s next?)
뭐 원하는 분이 아무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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